안녕하세요 고객님. 오커피입니다.
우선 라떼의 거품 위에 올리는 경우, 마끼아또의 드리즐과 같은 느낌이나 가운데에 포인트로 올려주실 용도로 사용하실 거라 예상이 되는데요.
원물의 크기가 큰 베이스나 잼류 상품을 이용하신다면, 일부 소분하여 드리즐이 가능한 정도로 잘 으깨주신 뒤 스퀴즈보틀 등에 담아 사용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이 경우 런던브릭스 리얼 베이스를 활용하셔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아니면 원물의 형태가 거의 남아있지 않은 포모나 또는 후루티와 같은 스무디 제품을 활용해보시거나 쥬피터 또는 리고 딸기 시럽을 활용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원가적인 측면에서는 사용하실 제품을 최대한 이용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고객님. 오커피입니다.
먼저 저희 오커피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런던브릭스 리얼 딸기베이스의 경우, 딸기 함량이 높아 점도가 있는 상품 중 하나지만
미관상 음료의 층을 나누어 주는 용도로 사용하신다면 문제가 없습니다만
음료의 위에 사용하거나 딸기 그대로의 형태나 모양유지를 원하신다면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
구매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음료 제조후 토핑용으로도 모양이 유지와 형태가 이쁜가요?
그럼 토핑용 딸기 소스로 추천 해주시는 상품이있을까요? 아이스 라떼 거품 올린 우유에 토핑 올릴 생각입니다